벌써!

등록일 2020.01.31


남 : 유미야~! 유미야~!! 
여 : 아~ 진짜! 아빠 왜그래... 내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남 : 컸다 이거지?~ 너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부르면 좋아했잖아~!     
     짜식이 머리 좀 컸다고 이젠 아빠가 부르는게 귀찮어?
여 : 아니 좋아서 그러지~ 아빠 나 사실 용돈 필요해~! 만원만! 응?
남 : 아이구야~ 괜히 말붙였다. 엊그제준거 벌써 다 쓴거야?
여 : 벌써나 마나~ 만원짜리 달랑 두장? 그걸로 일주일을 버텨?
남 : 알았어! 좀 아껴써! 자~ ! 대신 어깨 좀 주물러... 3만원어치.
여 : 우와 울아빠 진짜! 짜다 짜~! 자 오만원어치~!! 음악에 맞춰 주무르겠습니다요~! 
     산울림 아니 벌써! 2만원 더 얹으세요~!ㅎㅎㅎㅎㅎ


- 산울림  - 아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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