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보도

등록일 2020.02.19
진행 : 북한에서의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체제와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시간입니다. 자리에 김형수 징검다리 공동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북한 당국은 자국 내 확진자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진행 : 기사에서는 지역별·분야별 방역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던데요? 

진행 : 하지만 북한 당국의 주장과 달리 최근 북한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던데요? 

진행 : 말씀대로라면 중국에 파견됐다가 귀환한 노동자를 통해 코로나19가 유입됐다는 거네요? 

진행 : 그런데 북한 당국이 자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걸 계속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진행 :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국가존망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고 언급하며 대대적인 방역 사업을 강조해 왔죠? 

진행 :  그런데 사실 코로나 19는 중국 뿐 아니라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전염병이지 않습니까. 이 때문에 북한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오히려 믿겨지지 않기도 한데요. 

진행 : 잘 들었습니다.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오늘은 전 세계적인 확산세에서도 북한 내에서 만큼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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