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시사용어> SNS

등록일 2020.02.28

이 주의 시사용어, 오늘은 SNS에 대해 알아봅니다.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약자로 공통된 관심이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네트 기반의 소통 서비스를 말합니다. 무선 인터네트 서비스의 확장과 휴대용 타치폰의 보급이 널리 퍼지면서 SNS 이용자 또한 날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전세계 SN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는 2019년 24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SNS는 개인의 표현 욕구가 증대되면서 등장한 것으로, 집단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와 달리 개인이 중심이 돼자신의 관심사 등을 타인과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SNS는 멀리 떨어져 있거나 직접 만나지 못하더라도인터네트 상에서 서로의 소식, 정보 등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친구, 동료 등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강화시킵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고, 사회적 문제를 언론보다 더 빠르게 수집하고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사회적 현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토의, 토론하는 곳으로도 사용되고있습니다. 이런 SNS의 특징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나 이민자 문제와 같은 민감한 정치 문제에 대해서 SNS의 한 종류인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또 SNS는 광범위한 서비스 이용자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파악하고 분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업적인 판매 전략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기업에서는 저비용으로 표적집단에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은 광고 매체로 활용도가 높아 2019년 광고매출이 92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SNS는 주변 사람들 간의 친분을 유지할 수 있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정보 침해나 사생활 보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SNS에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NS에 공유 저장 기술이 접목되면 음악, 영화 등 대용량 자료를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고, 많은 자료 속에서 내가 관심있는 정보를선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은 더욱 정교해질 것입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소통창구를 구분하는 맞춤형 SNS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이성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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