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이와 삼월이의 꿈

등록일 2020.02.29


남 : 약 보름동안! 매일아침 눈뜨면 정신을 혼미하게 했던 늦둥이 조카녀석이 시골로 내려갔다. 
     겨울방학이 끝났다는거다. 젠장! 뭔 방학이 이렇게 길어~! 암튼 속은 후련하다. 
     그런데! 어질러 놓은 책장에 낮선 책이 한권 꽃혀있네? 어랏! 이녀석 동시집을 놓고 갔군! 
     에휴~ 인석아 그럼 그렇지! 그렇게 부산을 떨더만! 무심결에 펴본 동시집! 나는 얼어붙고 말았다.
여 : 제목! “2월과 3월” 지은이 동시작가 신복순
     봄을 빨리 맞으라고...  2월은... 숫자 몇 개를 슬쩍 뺐다.
     봄꽃이 더 많이 피라고... 3월은... 숫자를 꽉 채웠다.
남 : 아~!! 문정선입니다. “꽃 이야기”


문정선 -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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