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회주의적 현상과의 투쟁은 전군중적인 사업' 노동신문의 보도

등록일 2020.03.11
진행 : 북한에서의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체제와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시간입니다. 자리에 김형수 징검다리 공동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진행 : 말씀하신 것처럼 동유럽과 쏘련 등 기존의 사회주의 국가들이 붕괴됐지만 북한은 지금도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진행 : 네. 오늘 살펴볼 기사에서도 북한당국은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강조하면서 비사회주의적인 이색현상과의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죠? 

진행 : 그런가하면 북한 당국은 비사회주의적인 이색현상을 체제 위기와도 연관해 선전하고 있죠? 

진행 : 동유럽이나 쏘련의 붕괴 이유를 비사회주의 사상 확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군요. 

진행 : 옷차림이나 머리단장까지도 단속한다는 건 좀 심한 조치가 아닌가 싶은데요. 

진행 : 그렇다면 북한 당국이 이 시점에서 비사회주의적인 이색현상과의 투쟁을 강조하고 나선 이유는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진행 : 확실히 북한 당국이 비사회주의적인 이색현상에 대해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봐야 겠군요. 

진행 : 잘 들었습니다.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지금까지 ‘비사회주의적 현상과의 투쟁은 전군중적인 사업’이라는 제목의 노동신문 기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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