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에 도전하는 탈북민들

등록일 2020.04.08
진행 : 북한에서의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체제와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시간입니다. 자리에 김형수 징검다리 공동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 : 한국에서는 이제 일주일 후면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지게 되는데요. 대표님께서는 한국에 오셔서 선거에 몇 번 정도 참여하셨나요? 

진행 : 실제로 선거 과정을 지켜보고, 또 투표에도 참여해보니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진행 : 미리 온 통일이라고 불리는 탈북민들에게는 자유 선거의 경험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에는 실제 투표에 참여할 뿐 아니라 선거에 도전하는 탈북민들도 늘어나고 있다죠? 

진행 : 그 중에서 공천 심사에 통과해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탈북민들로는 누가 있습니까? 
 
진행 : 탈북민들이 정치권에 도전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진행 :  역시 어떤 일이든 첫 단추를 꿰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4년 뒤에 열렸던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드디어 탈북민 출신 제1호 국회의원이 탄생했었죠? 

진행 : 네.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이다보니 그가 발의한 법률안 중에는 탈북민들의 정착과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 등 북한 관련 법률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를 좀 해주시죠. 

진행 : 발의된 의안들을 보니 탈북민 정착과 통일에 대비해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진행 : 한국에서 국회의원이라면 북한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격인데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진행 : 한국처럼 여러 당에서 후보자들을 공천해 그들이 경쟁적으로 자기의 공약들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선택받아야 하는 것과는 너무도 딴 판이군요.

진행 : 잘 들었습니다.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 시간인데요. 대표님, 청취자 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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